전자책 리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디북스 리디 페이퍼 프로 전자책 단말기 사용기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책을 좀더 읽어야 겠다고 꺼내든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의 리디 페이프 프로 기존의 6인치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가 있지만 가끔 책을 더 크게 보고 싶을때가 있다 휴대성을 생각하면 6인치가 괜찮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볼때는 7.8인치인 리디페이퍼 프로가 괜찮다 평소에는 그냥 폰으로 무엇을 읽던지 하는데 처음 볼때는 괜찮은데 확실히 전자책 단말기하고 비교해서 e-ink 이잉크로 읽으면 눈의 피로도가 확실히 더 줄어든게 느껴진다 지금도 전원이 꺼져있지만 화면에는 파워 OFF라고 쓰여져 있다 손에 기름기가 있으면 지문이 좀 묻는다 제원은 가로 147.3mm x 세로 199.8mm x 두께 7.69mm 무게는 250g 으로 크기에 비해 가벼운편이다 배터리 용량은 1200mAh 이다 기본 메.. 더보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전자책 리뷰 예전에는 종이책이 좋았다 물론 지금도 종이책이 주는 감성 책장 넘김이 좋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서관에서 책 빌리러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전자책으로 주로 책을 본다 폰으로 보면 간단하지만 휴대폰을 장시간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사용한지가 2년이 넘은것 같다 휴대폰으로 전자책을 보게 되면 폰의 뛰어난 성능으로 노래도 듣게되고 메시지가 오면 확인하고 잠깐 딴짓하다 보면 책 읽는걸 깜빡하고 폰 가지고 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전자책 리더기는 정말 책을 보기 위한 기능으로도 기기 성능이 빡빡하다 화면 전환이 빨리 되지 않아서 초반에 적응 하려면 답답하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조금씩 잔상이 남아서 리플레시 라고 화면을 깜빡 거려 잔상제거도 해야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