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전자책 리뷰 예전에는 종이책이 좋았다 물론 지금도 종이책이 주는 감성 책장 넘김이 좋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서관에서 책 빌리러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전자책으로 주로 책을 본다 폰으로 보면 간단하지만 휴대폰을 장시간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사용한지가 2년이 넘은것 같다 휴대폰으로 전자책을 보게 되면 폰의 뛰어난 성능으로 노래도 듣게되고 메시지가 오면 확인하고 잠깐 딴짓하다 보면 책 읽는걸 깜빡하고 폰 가지고 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전자책 리더기는 정말 책을 보기 위한 기능으로도 기기 성능이 빡빡하다 화면 전환이 빨리 되지 않아서 초반에 적응 하려면 답답하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조금씩 잔상이 남아서 리플레시 라고 화면을 깜빡 거려 잔상제거도 해야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